우리집 시몬스침대 꿀잠을 부르다
안녕하세요. 라온입니다.
제가 산 가구중에 혼수침대를 고를때 정말 신경을 많이 썼었어요.
다른 제품들이야 인터넷으로 보고 사면 되지만 아무래도 침대는 내몸의 건강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다보니
여러 브랜드의 매장을 찾아 다니면서 직접 누워보면서 쿠션감도 비교해보고 결정을 하게 되었죠.
너무 소프트한건 도리어 불편하게 느껴져서 적당한 강도의 매트리스인 뷰티레스트(G Beautyrest)를 구입을 했어요.
그전에도 침대를 사용중이기는 했지만 매트리스가 좋지 않아서 아침에 일어나면 왠지 찌부등 했어요.
하지만 시몬스 침대로 바꾸고 나서는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다 보니 잠에서 깨면 개운하고 편안한 매트리스 덕분에 허리 통증도 감소 했어요.
그리고 포켓스프링 덕분에 한쪽에서 뒤척거려도 흔들림이 적어서 잠귀가 밝은 편인 제가 숙면을 취하게 도와주는 착한 녀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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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에 창업자의 수면에 대한 열정으로 시작된 시몬스침대!
그런데 아무래도 미국브랜드인데 한국사람한테 잘 맞을 수 있을까 걱정을 했었어요.
그런데 그런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었네요.
한국 SIMMONS에서 '한국인의 체형/수면습관/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매트리스를 만들기 위해서
수면연구 R&D센터를 설립하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어요.
제품내구성, 원자재 등에‘한국시몬스만의 1936가지 엄격한 품질관리 항목'을 적용해서 국가공인기준보다 까다로운 검증절차를거치고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상황까지 가상환경에서 모의실험을 진행을 합니다.
시몬스침대의 트레이드 마크인 포켓스프링은 일관된 탄성률과 압축률을 확인하기 위해서 평균 10만번 이상의 탄성테스트를 거친다고 해요.
게다가 매트리스 전제품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했고
공식판매처에서 구매시에는 15년간 포켓스프링 무상 보증을 제공을 합니다.
이런 깐깐한 품질관리 덕분에 포시즌스호텔, 반얀트리클럽앤스파, W서울워커힐 등 6성급호텔에 파트너쉽을 맺고 있어요.
게다가 제품개발과 별개로 공식 포스트와 페이스북에서는 한국인의 수면습관, 수면환경 등을 연구해서
숙면하는법에 대한 노하우도 제공하고 있어요.
또한 침대브랜드 시몬스의 페이스북과 네이버 포스트에서 수면과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흥미로운 내용을 하나 알려 드릴게요.
4시간자도 충분한 사람 쇼트슬리퍼(Short Sleeper)
생체리듬을 관장하는 DEC2의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서 잠이 없고 적게 자더 크게 피곤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활동적이고 근면한 야심가가 만은데 나폴레옹, 윈스턴 처칠, 마가렛 대처가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선천적인 쇼트슬리퍼는 전체인구의 단 1%라고 해요.
10시간 넘게 자야 피로가 풀린다는 사람(Long Sleeper)
극부 일부지만 불안장애, 알코올 의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종의 현실도피 수단으로
잠을 택하면서 필요 이상의 수면을 취한다고 해요.
창조적인 일이나 예술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아인슈타인, 셰익스피어, 데카르트가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하지만 90%정도의 사람은 수면시간이 유동적이라서 하루에 4~7시간을 잔다고 합니다.
단 5분을 자더라도 숙면을 취해야지 개운하잖아요.
침대브랜드 SIMMONS의 침대를 사용을 중이라 이미 꿀잠을 잘자고 있지만
수면에 좋은 정보를 주니 더 질좋은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저의 잠 잘자는 방법은 시몬스매트리스에요
침대를 새로 사려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주저없이 시몬스침대를 권해 드리고 싶네요.
한번 사용해보시면 "아~"하게 되실거예요. ^^